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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........

by 2 3 4 2024. 4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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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껴두고 먹으려고 했던 포_타글이
없어져서 새벽에 솜씻너된 사람...


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왜요왜요왜요왜.......ㅠㅠㅠㅠㅠㅠ
아....내 취향 글을 찾아 기뻤고
신나서 아껴먹고 있었는데
이렇게....... ㅠㅠㅠㅠㅠㅠㅠ떠나가다니요
난 어디서 결말을 봐요? ㅠㅠㅠ
아니 맛만 보게 해놓고 어딜 가신거죠 ㅠㅠㅠㅠㅠ
이래서 다들 떠나가더라도
글은 남겨달라고 했던 말들이 생각나며(...)
아 진짜 비공은 안돼요오.....ㅠㅠㅠㅠㅠㅠㅠ
계폭은 아니신 것 같은데
어째서 글이 모두 없어진거죠 ㅠㅠㅠㅠㅠ큐
계옮하셨으면 주소라도 알려주세요 흑흑

아 서글퍼.....ㅠ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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